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 러닝 페스티벌 '2026 백산수 심심런'은, 참가비 전액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사업에 기부되는 구조로 설계된 캠페인형 마라톤 페스티벌입니다. 티켓 오픈과 함께 3,000명 전원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달리는 행위 자체가 사회적 기여로 이어지는 참여 구조로 주목받은 행사였습니다.
빅워크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농심과 함께 기획과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행사 진행을 넘어 '기부'라는 메시지를 러닝 경험 전체에 녹여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소아암 환아들이 직접 그린 작품으로 그림공모전을 운영하고, 대상 수상 환아가 럭키드로우를 직접 진행하는 방식으로 행사의 취지를 참가자가 몸으로 경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10K·5K·3K 세 가지 코스로 가족 단위부터 코어 러너까지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참여 구조를 만들었으며, 스포츠 테이핑·타투 스티커·감정 공놀이 등 아동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배치해 어린이 참가자의 경험을 별도로 설계했습니다. 아비브·뉴크로스 등 5개 파트너사의 물품 후원을 행사 동선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부 러닝과 브랜드 경험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페스티벌로 완성했습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농심
마라톤 페스티벌
2026
여의도한강공원 물빛 무대 앞 광장
10K·5K·3K 기부 마라톤, 럭키드로우, 헌혈증 전달식, 소아암 환아 그림공모전 시상식, 후원 기업 프로모션 부스, 이벤트 체험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