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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대표 러닝 페스티벌 ‘2025 계양 아라온 한마음걷기’ 성료
인천광역시 대표 러닝 페스티벌 ‘2025 계양 아라온 한마음걷기’ 성료
계양구청·계양구체육회 주최-빅워크 대행, 1,301명 함께한 저녁 걷기 행사
지역주민과 함께한 저녁 걷기 프로그램, 인천 계양구 계양아라온에서 펼쳐져
[2025년 6월 5일] – 계양구청과 계양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빅워크가 주관한 ‘2025 계양 아라온 한마음걷기’가 지난 6월 5일(목) 계양아라온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건강한 걷기 문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 저녁형 걷기 프로그램으로, 총 1,301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빅워크가 2년 연속 주관하며, 지역 기반 공공 축제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갖춘 운영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계양 아라온 한마음걷기’는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개회식으로 막을 올렸다. 행사에는 윤환 계양구청장과 김재학 계양구체육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직접 무대에 올라 따뜻한 환영사로 자리를 빛냈으며, 가수 김묘진과 치어리더 레브의 사전공연으로 행사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식 개회 이후, 참가자들은 준비 운동을 겸한 스트레칭을 하며 걷기를 준비했다. 행사장에서 출발해 계양아라온을 따라 조성된 5km 코스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곳곳에 설치된 LED 라이트존과 포토 스팟은 야경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반짝이는 조명 아래를 지나며 자연스럽게 속도를 조절하고, 가족·친구와 사진을 찍거나 음악에 맞춰 걷는 등 ‘페스티벌처럼 즐기는 걷기’에 깊이 몰입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그냥 걷기인 줄 알았는데, 콘서트처럼 분위기가 흥겹다”, “밤길이 이렇게 예쁠 줄 몰랐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특히 MZ세대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SNS 인증샷을 남기는 풍경도 활발히 연출되었다.
걷기라는 단순한 행위에 지역성과 즐거움, 디자인을 덧입힌 이번 프로그램은 ‘걷는 순간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되도록 구성되었고, 그 결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걷기 코스 완주 후에도 행사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잔디광장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복장을 뽐내는 ‘베스트 라이트 드레서 콘테스트’는 행사장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반짝이는 LED 소품, 형형색색의 야광 코스튬까지 각양각색의 ‘빛의 패션쇼’가 펼쳐졌고, 현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열광적인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어진 무대 공연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국악 가수 예결의 감성적인 무대와 트루바(Troubard)의 클래식한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축제의 여유와 깊이를 만끽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참가자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와 사회자의 따뜻한 마무리 멘트로 마무리되었다. 환한 조명 아래에서 웃음과 박수로 가득했던 이 날 저녁, ‘2025 계양 아라온 한마음걷기’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지역민 모두가 함께 만든 참여형 커뮤니티 페스티벌로 기억될 수 있는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빅워크, 러닝 페스티벌을 통한 지역 콘텐츠 활성화
이번 행사는 빅워크가 인천 지역 특성과 주민 참여 흐름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설계한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단순한 러닝 이벤트를 넘어서, 계양구청 및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시민 단체 및 청년 예술가들과의 연계, 지역의 특성을 담은 부스 운영까지 이어지며, 행사 전반에 걸쳐 인천만의 색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빅워크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축적한 페스티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방향성을 중심에 두고 기획을 이끌었다. 특히 걷기 코스 곳곳에 설치된 포토 스팟, 응원 메시지, 라이트 연출 등은 지역 환경과 시민 동선에 맞춰 맞춤형으로 구성되었으며, 계양구라는 공간을 ‘함께 걷고 머무는 장소’로 바꾸는 실질적인 현장 디자인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빅워크는 오는 2025년 10월 서울에서 야간 러닝 페스티벌 ‘라이트런(LIGHT RUN)’의 세 번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라이트런은 2023년부터 서울시와 협력하여 운영중인 시민 참여형 야간 러닝 페스티벌로, 서울 한강공원의 야간 경관과 문화 요소를 결합하여 진행된다. 또한, 안전한 동선 설계와 조명 연출, 현장 경험 디자인에 특화된 정교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3천 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이끌며 대표적인 한강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빅워크는 이러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자체 및 기관과 협력하여 ‘라이트런’을 지역 특성에 맞춘 야간형 러닝 페스티벌로 확장하고자 한다. 이번 인천 행사는 지역 맞춤형 콘텐츠 설계의 가능성을 확인한 중요한 사례로, 빅워크는 야간 도심 공간을 시민 참여의 장으로 전환하는 지속 가능한 콘텐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빅워크는 단순 위탁을 넘어, 지역성과 공공성을 결합해 행사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모두 갖춘 주체로서 지역 페스티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계양아라온 한마음걷기’는 지역 행사에서 빅워크가 브랜드, 행정, 시민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참여형 공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빅워크는 앞으로도 지역과 시민을 연결하는 축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참여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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